2011년도 한국지역학회 전기학술대회 감사의 말씀
지난 6월 17일에 개최된 한국지역학회 전기학술대회에 보여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시대 지역연구의 쟁점과 정책대응”이라는 주제로 지역제도, 지역실태, 지역환경, 지역산업 등의 분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40여명에 이르는 학계와 현장의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석해 주셨고, 아울러 100여명이 넘는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여 학술대회를 빛내 주셨습니다.
특히 금번 학술대회는 형식적인 측면에서도 진일보했을 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지역연구의 최고전문가로부터 신진학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참여와 깊이 있고 열띤 학술토론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2011년을 한국지역학회 중흥의 원년으로 삼고 다시 뛰자는 신임임원단의 취지에 회원님들이 공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회의 사정은 인력이나 재정적인 측면에서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들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는 현실입니다. 이번 전기학술대회에 보여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관심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있을 후기학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학회활동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오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한국지역학회 주관의 제22차 PRSCO 국제학술대회에도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학술대회를 통한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성원과 격려에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국지역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6월 17일에 개최된 한국지역학회 전기학술대회에 보여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시대 지역연구의 쟁점과 정책대응”이라는 주제로 지역제도, 지역실태, 지역환경, 지역산업 등의 분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40여명에 이르는 학계와 현장의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석해 주셨고, 아울러 100여명이 넘는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여 학술대회를 빛내 주셨습니다.
특히 금번 학술대회는 형식적인 측면에서도 진일보했을 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지역연구의 최고전문가로부터 신진학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참여와 깊이 있고 열띤 학술토론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2011년을 한국지역학회 중흥의 원년으로 삼고 다시 뛰자는 신임임원단의 취지에 회원님들이 공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회의 사정은 인력이나 재정적인 측면에서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들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는 현실입니다. 이번 전기학술대회에 보여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관심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있을 후기학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학회활동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오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한국지역학회 주관의 제22차 PRSCO 국제학술대회에도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학술대회를 통한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성원과 격려에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국지역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